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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기 태권도평화봉사단 해단식 개최감비아, 네팔, 세이셜 등 22개국에 75명 파견
  • 류호경 기자
  • 승인 2017.08.28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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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기 태권도평화봉사단 해단식 기념촬영.

28일, 세계태권도평화봉사재단이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에 위치한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제19기 태권도평화봉사단 해단식’을 개최했다.

제19기 태권도평화봉사단은 지난 7월 4일부터 약 2개월간 감비아, 네팔, 세이셸, 라오스, 캄보디아, 라트비아, 우크라이나, 아르헨티나, 러시아, 키르기스스탄 등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총 22개국에 파견된 75명의 봉사단원들은 현지 주민을 대상으로 태권도 수련, 한국어 교육, 한류문화 전파 등에 힘썼다.

이날 해단식에는 이중근 세계태권도평화봉사재단 총재를 비롯해 재단 임원 140여 명이 참석했다.

이중근 총재는 “열악한 환경을 극복하고 태권도를 통한 봉사와 한류문화 전파라는 민간외교관으로서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봉사단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 봉사단 일원으로 활동한 것에 대해 자부심을 가지고 앞으로 태권도 발전에 전력을 다해 달라”고 전했다.
 
세계태권도평화봉사재단은 태권도를 통한 세계 평화 기여를 목적으로 지난 2009년 9월 설립되었다. 현재까지 119개국에 1,999명의 봉사단원을 파견했다.

류호경 기자  hk47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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