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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태권도협회, 데플림픽 2관왕 박혜정 격려국기원 승품·단 심사대회서 격려금 전달
  • 광주=정연수 기자
  • 승인 2017.08.21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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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광주 빛고을체육관에서 열린 ‘2017년도 제4차 광주광역시 국기원 승품·단 심사대회’에서 이영석 광주시태권도협회 회장이 2017 삼순 데플림픽 2관왕 박혜정에게 격려금과 꽃다발을 전달했다.

박혜정은 지난달 28일(현지시각)부터 사흘간 터키 삼순에서 열린 2017 데플림픽 품새 여자 개인전 금메달, 혼성 복식전 금메달, 여자 단체전에서는 은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광주광역시태권도협회는 “소심한 성격의 박혜정 선수가 태권도를 통해 자신감을 얻고, 장애를 극복해 세계 정상에 우뚝 서 매우 자랑스럽다. 광주협회는 사회적 약자와 소외 계층에 관심을 가지고, 태권도를 통해 소통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혜정은 “2013년 소피아 데플림픽 출전 기회를 안타깝게 놓쳤는데 이번 대회에서 좋은 결실을 맺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훈련에만 매진해 응원해 주시는 많은 분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데플림픽 2관왕을 달성한 박혜정은 현재 조선대학교 태권도학과 3학년에 재학 중이다.

광주=정연수 기자  tkd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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