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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영신고 강석찬, 전국체전 경상북도 대표 합류경상북도 총 41명의 전국체전 대표 선발 완료
  • 경북=장태영 기자
  • 승인 2017.08.14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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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영천체육관에서 ‘제98회 전국체육대회 경상북도 대표 선수 최종선발전’이 개최되었다. 이번 대회를 통해 경상북도는 총 41명의 전국체전 대표 선수 선발을 완료했다.

윤종욱 회장(오른쪽)이 전국체전 대표 선수들에게 격려의 말을 전하고 있다.

특히 이날 남자고등부 –58kg급 결승전에서는 제52회 대통령기 1위를 차지한 포항영신고 강석찬과 제47회 협회장기 2위에 올랐던 경북체고 진성범의 대결에 관심이 모아졌다.

강석찬과 진성범은 나란히 -58kg급에서 국가대표 1차 평가전 출전권을 획득한 유망주다.

두 선수는 3회전 종료까지 47점을 주고받으며 난타전을 벌였고, 종료 직전 승부를 결정짓는 영상판독이 이어지며 박진감을 자아냈다.

결국 최종스코어 24대 23, 단 한 점차로 포항영신고 강석찬이 1위를 거머쥐며 제98회 전국체육대회 경상북도 대표로 선발되었다.

포항영신고는 남자고등부 –58kg급 강석찬을 비롯해 –74kg급 류승찬과 –80kg급 조진서를 선발시켰다. 여자고등부에서는 –46kg급 흥해공고 이예지와 –49kg급 성주여고 강보라가 메달 후보로 꼽히고 있다.

더불어 최근 제52회 대통령기 남자일반부 종합우승을 차지한 영천시청이 남녀 총 8체급에서 경상북도를 대표해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재98회 전국체전 경상북도 대표 선수 명단.

 

경북=장태영 기자  tkd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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