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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 수성구청 최강전 5인조 단체전 우승2017 실업최강전 전남 광양에서 개최
  • 심대석 기자
  • 승인 2017.08.14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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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와 수성구청이 실업최강전 5인조 단체전에서 남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실업태권도연맹이 주최하고, 광양시체육회, 광양시태권도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2017 한국실업최강전 전국태권도대회’이 지난 13일부터 전남 광양실내체육관에서 사흘간의 일정으로 막을 올렸다.

남자 5인조 단체전 결승전 장면.

첫날 열린 남자 5인조 단체전에서 한국가스공사는 강화군청을 60대 41로 제치고 결승에 진출해 진천군청을 55대 24, 다소 큰 점수차로 2연패를 달성했다.

여자 5인조 단체전에서는 수성구청이 김제시청을 56대 43으로 따돌리며 대회 3연패를 차지했다.

한편, 지난 13일 열린 개회식에서 김영훈 실업연맹회장은 “한국실업태권도연맹은 오랜 기간 동안 경기력 향상 및 우수 선수육성에 힘써 왔고, 각종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데 크게 기여했다”며 지도자와 선수들을 격려했다.

또한, 김영훈 회장은 이날 개회식에서 지난 6월 무주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해 우수한 성적을 거둔 대한태권도협회(KTA) 오일남 상근이사에게 공로패를, 이번 대회 개최에 도움을 준 광양시의회 송재천 의장과 전남도의회 김태균 의원에게는 감사패를 전달했다.

김영훈 실업연맹 회장(왼쪽)과 공로패를 수상한 KTA 오일남 상근이사.

개회식 축하 공연에는 세한대학교 시범단이 시범을 펼쳐 많은 박수를 받았다.

실업연맹 사무국은 대회 이틀 전인 지난 11일 광양읍사무소에서 선수와 지도자를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서는 응급처치(CPR)와 부상방지를 위한 사전운동법 등을 교육해 큰 호응을 얻었다.

심대석 기자  dssim22@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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