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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맞아 태권도원 방문객 증가전년 대비 35% 증가...‘Summer CRUSH festival’ 시설 확대
  • 양택진 기자
  • 승인 2017.08.03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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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을 맞아 태권도원 방문객이 전년도 대비 크게 증가하고 있다.

태권도진흥재단(이하 진흥재단)이 지난달 20일부터 30일까지 집계한 결과 태권도원 일일방문객이 총 6천 여 명으로 전년도 같은 기간 대비 3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태권도원서 ‘Summer CRUSH festival’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태권도 체험과 여름 물놀이를 즐기며 휴가를 보내는 고객이 늘고 있다.

T1 경기장 앞에서 열리고 있는 '버블쇼' 장면.

진흥재단은 자녀들의 여름방학을 맞아 태권도원을 찾는 방문객을 위해 ‘태랑마당(물놀이 이벤트)’과 ‘진진마당(체험이벤트)’, 그리고 ‘백운도사마당(공연이벤트)’ 등 태권도원 T1경기장과 국립태권도박물관 일대에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세 가지 마당에서는 “야외 물놀이”와 함께 도전 격파왕 등의 “태권도체험”, 전통놀이, 대형팥빙수만들기 등 재미있는 공연과 이벤트가 매일 펼쳐지고 있다.

더불어 ‘Summer CRUSH festival’ 기간 중 매일 2회의 태권도시범공연과 국립태권도박물관 전시, 전망대 관람 등 태권도를 보고 듣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함께 진행되고 있다.

이와 관련 진흥재단은 올해 ‘Summer CRUSH festival’을 찾은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대형 물놀이장과 수중 축구·오행폭포 체험장 등 물놀이 관련 시설을 신설 및 확대(3개→6개)했다.

여기에 오픈 스튜디오를 설치해 참가자들의 신청곡과 방문사연 소개 등을 진행하고 가족단위 방문객의 선호도가 높은 태권도 체험프로그램과 버블쇼 등도 마련했다.

진흥재단 김중헌 사무총장은 “올해는 방문객을 위해 즐길거리를 확대하고 그늘막과 에어컨 등이 있는 휴식공간을 운영하고 있다“며,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가 열린 태권도원에서 태권도를 체험하시고 시원한 물놀이와 함께 행복한 여름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했다.

한편, 무주반딧불 축제가 열리는 기간(8.26∼9.3) 중 주말에는 축제와 연계하여 ‘미션! 반딧불이 트릭아트를 찾아라’와 ‘반딧불 퍼포먼스’ 등의 특별 프로그램도 열린다.

양택진 기자  winset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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