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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고수회 김학동, 한마당 공인품새 시니어Ⅲ 금메달태권체조 부문에서는 장한별 주축 ‘여벤져스’ 정상
  • 류호경 기자
  • 승인 2017.07.31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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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고수회 김학동 사범이 ‘2017 안양 세계태권도한마당’ 공인품새 국내 시니어Ⅲ 부문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마당 공인품새 시니어Ⅲ 부문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김학동 사범.

31일,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2017 안양 세계태권도한마당’ 셋째 날 경기가 열린 가운데 김학동 사범이 공인품새 국내 시니어Ⅲ 부문 결선에서 7.605점을 받아 정상에 올랐다.

김학동 사범은 참가자 10명 중 9번째로 출전해 첫 품새 고려에서 7.67점, 이어 두 번째 평원에서는 7.54점을 획득해 합계 7.605점을 받았다.

2위 역시 7.515점을 받은 태권도 고수회 황병선 사범, 3위는 7.470점을 획득한 제이칼리쿠 김성근 사범, 4위에는 7.335점을 받은 챔피언 태권도장 강경갑 사범이 올랐다.

기대를 모았던 백석대 박동영 교수는 7.280점을 받아 아쉽게 순위에 들지 못했다.

태권체조 시니어ⅠⅡ 부문 정상에 오른 여벤져스 팀의 경연 장면.

총 31개 팀이 참가한 태권체조 시니어ⅠⅡ 부문에서는 여성으로만 구성된 여벤져스 팀(김고은, 김민희, 김한별, 노을, 이보영, 장휘, 장정윤, 장한별, 최단비)이 정상을 차지했다.

태권체조 시니어ⅠⅡ 부문은 팀 대항 종합경연만큼이나 경쟁이 치열한 종목이다.

특유의 검정색 도복을 입고 등장한 여벤져스 팀은 결선에서 칼 군무를 앞세워 9.00점을 받았다. 2위는 9.00점으로 동률을 이뤘지만 우선순위 평가에서 밀린 계명대가, 3위는 8.90점을 받은 가천대, 4위 역시 8.90점으로 동률인 제1야전군사령부가 차지했다.

‘2017 안양 세계태권도한마당’ 마지막 날(8월 1일)에는 팀 대항 종합경연, 남녀 개인종합격파, 그리고 오후 3시에는 폐막식이 열릴 예정이다.

류호경 기자  hk47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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