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2.25 화 23:23
상단여백
HOME 종합 국내이슈 국기원
2017 서울 글로벌태권도지도자포럼 개최50여 개국 600여 명 참가...스마트 시대 태권도 방향은?
  • 류호경 기자
  • 승인 2017.07.31 12:02
  • 호수 0
  • 댓글 0

오는 8월 1일부터 이틀간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인근에서 ‘2017 서울 글로벌태권도지도자포럼(Global  Taekwondo Leaders Forum Seoul 2017, 이하 포럼)’이 열린다. 

2017 서울 글로벌태권도지도자포럼 포스터.

국기원, 서울특별시, 서울시체육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포럼에는 전 세계 50여 개국 6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2012년부터 7회째를 맞이한 서울 글로벌태권도지도자포럼은 태권도의 대표적인 학술행사로 세계 각국의 태권도 지도자를 초청, 우리나라 수도 서울을 태권도 중심도시로 부각하고, 태권도 학술교류와 미래 가치 창출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취지로 열리고 있다.

올해 포럼은 ‘태권도 체험전’과 ‘태권도 강연’ 등 2개 행사로 구분되어 치러진다.

포럼의 핵심인 ‘태권도 강연’은 8월 2일 오전 10시부터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하모니홀에서 ‘스마트 시대의 태권도, 그 미래를 제시하다’라는 대주제로 강연과 열띤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태권도 강연에서는 △스마트 시대의 태권도, 그 미래를 그려보다(조광수 연세대학교 교수) △IT 산업을 통한 스포츠 발전방안(안주은 서울대학교 교수) △영상데이터 분석을 통한 심사체계구축(박기원 한국생산성본부 팀장) △Web 2.0을 통한 태권도장 홍보 및 관리(김대정 무도코리아 대표) △ICT를 활용한 태권도-겨루기수련의 활성화(이진재 주식회사 재미타 대표)까지 총 5명이 강단에 오른다.

또한, 8월 1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서울 코엑스 동문 야외광장에서 열리는 ‘태권도 체험전’ - 킥 썸머(Kick Summer)에서는 태권도 공연과 각종 체험, 그리고 태권도 용품 전시, 페이스페인팅, 태권도테이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지난해 서울 글로벌태권도지도자포럼 강연 장면.

류호경 기자  hk4707@naver.com

<저작권자 © 태권도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류호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최신댓글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