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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카오 야오 단, 2m 5cm 고공격파 한마당 ‘금’해외 창작품새 부문은 멕시코 1위...한마당 메달 레이스 GO
  • 류호경 기자
  • 승인 2017.07.29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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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카오 야오 단(CAO YAO DAN)이 ‘2017 안양 세계태권도한마당’ 높이뛰어격파 여자 시니어ⅠⅡⅢ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중국의 카오 야오 단(CAO YAO DAN)의 높이뛰어격파 장면.

29일,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2017 안양 세계태권도한마당’이 막을 올린 가운데 높이뛰어격파 여자 시니어 해외결선에서 중국의 카오 야오 단이 2m 5cm 높이의 송판을 격파하며 정상에 올랐다.

카오 야오 단은 첫 격파에서 2m, 이어 두 번째 격파에서는 2m 5cm 격파를 성공시키며 선두에 나섰다.

이란의 레일라 케샤바르지(LEILA KESHAVARZI) 역시 첫 시도에서 2m, 스페인의 누리아 마르티네즈 랴마자레스(NURIA MARTINEZ LLAMAZARES)도 두 번째 격파에서 2m 높이를 격파하며 우승 후보에 진입했다.

카오 야오 단이 세 번째 격파에서 2m 15cm에 도전하며 우승 굳히기에 나섰으나 아쉽게 실패하며 역전의 발판을 내주었다. 그러나 레일라 키샤바르지와 누리아 말티네즈 라마자레스도 연이은 격파를 성공시키지 못하며 결국 우승은 카오 야오 단에게 돌아갔다.

2위는 신장이 작은 스페인의 누리아 말티네즈 라마자레스가, 3위는 이란의 레일라 키샤바르지가 차지했다. 올해 해외 높이뛰어격파 여자 시니어ⅠⅡⅢ 부문에는 총 7명이 참가했다.

해외 높이뛰어격파 남자 시니어ⅠⅡⅢ 부문에서는 이란의 모센 파나히(MOHSEN PANAHI)가 2m 65cm를 격파해 금메달을 손에 넣었다. 남자 시니어ⅠⅡⅢ 부문에는 총 17명이 참가했다.

해외 창작품새 시니어 ⅠⅡ부문 우승을 차지한 멕시코 팀의 경연 장면.

같은 날 해외 창작품새 시니어 ⅠⅡ부문에서는 멕시코(호르헤 세고비아 바르가스(JORGE SEGOVIA VARGAS) 외 4명) 팀이 정상에 올랐다.

멕시코 팀은 참가국(4개국 5팀 참가) 중 가장 마지막으로 경연에 나서 7.30점을 받아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7.20점을 받은 필리핀 팀이, 3위에는 7.10점을 받은 중국 팀이 이름을 올렸다.

해외 태권체조 시니어 ⅠⅡ 부문에서는 필리핀 팀(앙헬릭스 조이스 가르시아 가우(ANGELICS JOYCE GARCIA GAW) 외 8명)이 정상에, 주니어 ⅠⅡ 부문에서는 중국 팀(동 징 군(DONG JING KUN) 외 7명)이 1위를 거머쥐었다.

류호경 기자  hk47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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