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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호, 오예은! 제15회 우석대 총장기 페어전 ‘금’결승서 아시아품새선수권 금메달 정승연 조 꺾고 정상
  • 류호경 기자
  • 승인 2017.07.28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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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부 페어전 금메달을 차지한 오예은(왼쪽)과 신진호(오른쪽)의 경연 장면.

신진호, 오예은(아름찬 코리아) 조가 ‘제15회 우석대학교 총장기 전국태권도대회’ 고등부 페어전 금메달을 획득했다.

28일, 우석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5회 우석대학교 총장기 전국태권도대회’에 출전한 신진호, 오예은 조는 준결승에서 강지웅, 신비한(청지회 태권도장B) 조를 합계 7.680대 7.665로 제치고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 상대 팀은 정민규, 정승연(청지회 태권도장A) 조.

신진호, 오예은은 첫 품새인 태극 8장부터 리드를 잡았다. 안정된 방향 전환과 긴 다리를 이용한 깔끔한 앞차기로 7.93대 7.80으로 앞서나갔다.

두 번째 태백 품새에서도 정민규, 정승연 조가 오른 옆차기에서 흔들리며 7.60점을, 반면 신진호, 오예은 조는 큰 실수 없이 7.93점을 받아 합계 7.930대 7.700으로 고등부 페어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신진호는 지난 4월 카자흐스탄 아띠라우에서 열린 제4회 아시아청소년태권도품새선수권 남자개인전에서 금메달, 지난 22일 경기도 포천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제52회 대통령기’ 품새 남자 개인전 고등 2학년부에서도 1위를 차지한 바 있는 품새 유망주다.

한편, 이번 ‘제15회 우석대학교 총장기 전국태권도대회’ 공인품새, 자유품새 부문(1, 2부)에는 1,308명이 참가했다. 7월 29일에는 중, 고, 대학, 일반부 개인전, 단체전, 페어전 결선 경기가 펼쳐진다.

또한 오는 7월 31일부터 5일간은 겨루기 고등부 개인전, 단체전, 8월 4일에는 시범개인종합경연과 태권체조 경연도 열릴 예정이다.

류호경 기자  hk47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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