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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우석대총장기 전국태권도대회 개막초, 중, 고, 대학, 일반부 2,461명 참가해 성황
  • 류호경 기자
  • 승인 2017.07.28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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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학교 태권도 시범단의 공연 장면.

28일, 우석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초, 중, 고, 대학, 일반부 총 2,461명이 참가한 ‘제15회 우석대총장기 전국태권도대회’가 막을 올렸다.

대회 첫날 오전 11시부터 열린 개회식에는 김응권 우석대 총장, 조영기 대한태권도협회(KTA) 고문, 최재춘 대학연맹 회장, 김중헌 태권도진흥재단 사무총장 등 대회 관계자, 임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응권 총장은 대회사를 통해 “태권도는 우리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으로, 우석대학교는 한국 문화콘텐츠 태권도를 통해 전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다. 15번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 기간 우석대학교가 선수들의 함성소리로 가득차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올해도 개회식 축하공연에는 우석대학교 태권도 시범단이 나서 약 15분간 단체 군무와 격파 릴레이를 펼쳤다. 특히 한 시범단원은 30회 연속 돌개차기 격파를 선보여 관중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

8일간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는 공인품새, 자유품새(개인전, 단체전, 페어전)와 개인종합경연, 태권체조, 그리고 겨루기 고등부 개인전, 단체전 부문이 연이어 펼쳐진다.

공인품새, 자유품새 부문(1, 2부)에는 1,308명, 겨루기 고등부에 1,036명, 개인종합경연과 태권체조에는 117명이 참가했다. 품새와 겨루기는 KTA 승인 대회로 고등부의 경우 입상 실적이 대학입시에 반영된다.

류호경 기자  hk47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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