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11.16 토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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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김동현, 2월 출전설 부정 "부상 회복이 시급"

   
최근 해외 언론에서 보도된 김동현(27, 부산 팀 매드/㈜성안세이브)의 'UFC 110' 출전설이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김동현이 몸담고 있는 팀 매드의 양성훈 관장은 엠파이트와의 전화통화에서 "김동현의 출전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현재 재활훈련 중이며, 아직 무릎을 구부리기도 힘든 상태다"라며 소문을 일축했다.

최근 격투기 사이트 MMA정키, MMA팬하우스는 최근 '김동현과 크리스 라이틀이 UFC 110 대회에서 맞붙는다'고 보도한 바 있다. 그러나 이는 사실과 다른 것으로 밝혀졌다.

김동현이 지난 10월 'UFC 110' 대회 출전요청을 받은 것은 사실이었다. 당시 김동현측은 '11월 말까지 회복 경과를 지켜 본 후 결정하겠다'라고 회신했다. 부상이 덜 회복돼 내년 2월 출전을 결정하기엔 이른 감이 있다는 판단에서다.

그러나 외신들이 김동현의 출전을 확정적으로 보도하면서 해외사이트에서는 김동현의 출전이 기정사실화되기도 했다.

김동현은 "걷는 것은 가능하지만 아직 좀 불안하다. 뛰는 것은 어렵다"라며 "현재로선 무리다. 완벽하게 준비됐을 때 나가고 싶다"라고 말했다. 김동현측은 곧 UFC측에 출전 불가에 대한 내용을 전달할 예정이다.

그는 또 "12월 초부터 간단한 타격 훈련을 시작할 생각이다. 그래플링 훈련은 아직 한 달은 더 있어야 할 것"이라며 "3월이나 4월쯤 출전하고 싶다. 가능하면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대회였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엠파이트  tkd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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