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7.12.14 목 17:55
상단여백
HOME 인터뷰 팀/도장
리라아트고, ‘몸으로 말해요’ 미션 성공...발전기금 100만원전통의 명문 리라아트고서 ‘미션 임파서블 with 본브릿지’ 도전
  • 심대석 기자
  • 승인 2017.07.12 13:40
  • 호수 0
  • 댓글 0

태권도전문병원 본브릿지, 강남본정형외과가 주최하고, 태권도신문(주)이 주관하는 태권도 선수단을 위한 발전기금 장기 프로젝트.

‘미션 임파서블 위드 본브릿지’ 서울 리라아트고 편 촬영이 지난달 17일 리라아트고 태권도체육관에서 열렸다.

태권도 명문 리라아트고 선수단의 미션 성공 후 기념촬영 장면.

이번 미션은 기존의 미션과는 전혀 다른 난센스 퀴즈 ‘몸으로 말해요.’

남녀 두 명의 선수가 앞에서 선수들과 감독, 코치, 학부형들에게 태권도와 관련된 단어를 몸으로 설명하여 1분 30초 동안 15개를 맞추면 미션에 성공한다.

제작진이 미리 30개의 문제를 준비해갔지만 리허설에서 마우스피스, 품새 등 중복되는 단어들이 나와 상당히 당황했다.

본격적으로 미션도전에 들어가자 단어 설명을 맡은 남녀 선수 두 명은 십자인대파열, 이대훈, 마우스피스, 본브릿지병원, 당근킥 등 몸으로만은 설명이 쉽지 않은 단어들을 기묘하게 표현했고, 리라아트고 선수들은 1분 30초 동안 20개 이상을 성공시켜 여유 있게 미션에 성공했다.

특히 설명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 ‘닭꼬치’를 중량급의 한 여자 선수가 단 번에 맞추자 주위는 놀라움과 동시에 웃음바다가 되기도 했다.

전통의 태권도 명문 리라아트고등학교는 지난 1969년 남산공업전수학교에서 시작되었다.

최영렬 전 경희대학교 체육대학장이 당시 교사로 부임해 태권도부를 창단하였고, 김성배 교사가 그 뒤를 이어 교감과 교장을 지냈다.

1992년 리라공업고등학교로, 2001년에는 리라컴퓨터고등학교로, 그리고 2009년 지금의 리라아트고등학교 교명이 변경되었다.

리라아트고가 명문이라고 불리는 이유는 문대성, 심혜영, 장세용, 김유진 등 유명선수들을 배출하기도 했지만 매년 꾸준히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에도 2014년 용인대총장기 남자부 우승, 서울시 교육감기, 시장기 여자부 우승, 2015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기 여자부 우승, 우석대총장기 여자부 준우승, 대통령기 남자부 3위, 2017년 서울시장기 여자부 우승 등 크고 작은 전국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또한 감독을 맡고 있는 문권수 교사도 풍생고와 한국체대를 거친 엘리트 선수출신이며, 고형근 코치 역시 리라공고와 경희대를 거친 정통 엘리트 선수출신 지도자로 국가대표 후보선수단 코치도 맡고 있다.

한편, 이번 촬영에는 이대훈 선수가 지난 6월 24일부터 열린 무주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출전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참석하지 못했다. 그러나 남자 -68kg급에서 금메달을 획득, 세 번째 세계선수권 금메달로 화답했다.

본브릿지&이대훈이 간다!는 태권도 전문병원인 ‘본브릿지 병원’과 ‘강남 본 정형외과’가 주최하고, 태권도 전문용품업체 ‘제우스포츠’와 ‘제미타’ 후원한다.

심대석 기자  dssim22@paran.com

<저작권자 © 태권도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대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최신댓글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