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5.23 목 10:42
상단여백
HOME 대회 국제대회
‘월드 태권도 그랜드 슬램 챔피언스 시리즈’ 중국서 론칭7월 24일 중국 베이징서 공식 기자회견
  • 양택진 기자
  • 승인 2017.07.07 10:48
  • 호수 0
  • 댓글 0

‘월드 태권도 그랜드 슬램 챔피언스 시리즈(World Taekwondo Grand Slam Championships Series)’ 창설 공식 론칭 기자회견이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다.

오는 7월 24일 오후 4시 베이징 호텔 18층 블록 A(Beijing Hotel, Block A)에서 열리는 론칭 기자회견에는 중국 CCTV, 인민일보 등 100여 개가 넘는 중국 매체가 취재 등록을 해 ‘월드 태권도 그랜드 슬램 챔피언스 시리즈 창설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무주 세계선수권서 여자 -57kg급 우승을 차지한 한국 이아름(왼쪽)의 결승전 경기 장면.

2020년까지 중국 장쑤석 우시에서 개최되는 이 대회는 세계태권도연맹(WTF)이 그랑프리 성공 이후 미디어 친화형 스포츠로 발돋움하기 위해 지난 6월 무주에서 열린 집행위원회에서 승인되었으며, 첫 시리즈를 올해 말과 내년 초에 걸쳐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조정원 WTF 총재, 양진방 사무국장 및 중국올림픽위원회 임원, 그리고 중국 장쑤성과 우시 정부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WTF와 우시 조직위원회는 태권도 전용경기장을 마련해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와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우승자 등 주요 대회 챔피언을 중심으로 올림픽 상위 랭킹의 최고 선수들을 초청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대회를 치른다.

특히, 총상금 80만 달러가 걸려있으며, 올림픽 체급별 각 12명씩 참가해 우승자는 7만 달러의 상금을 받게 된다.

한편, WTF는 ITF뿐만 아니라 이종 격투기, 유도, 주짓수 등 다른 종목 선수들도 경기규칙을 준수할 경우 참가를 허용할 방침이다.

양택진 기자  winset75@naver.com

<저작권자 © 태권도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택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최신댓글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