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11.16 토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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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원서 중앙·지방 정책협의회 열려
김중헌 태권도진흥재단 사무총장이 태권도원을 소개하고 있다.



2017무주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중앙·지방 정책협의회가 개최됐다.

지난 2일 태권도원에서 열린 정책협의회에서는 김성렬 행정자치부 차관 주재로 지자체 참여 및 협조 방안 등의 논의 됐다. 회의에는 이연택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공동조직위원장 , 17개 시·도 부시장·부지사 등 총 60여명이 참가했다.

태권도진흥재단 김중헌 사무총장이 먼저 태권도원을 소개했고 이어 이종석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이 지자체 참여·협조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또 행자부 협조사항에 대한 전달과 의견 교류 등도 이뤄졌다.

김성렬 차관은 “이번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에는 170여 개국 1천9백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대회이다”며 “태권도와 태권도의 성지 태권도원을 알릴 수 있는 정말 좋은 기회로 지방자치단체에서도 큰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이연택 공동 조직위원장은 “이번 세계대회는 태권도가 2000년 시드니올림픽에서 정식종목이 된 이후 한번 더 크게 도약할 수 있는 기회이다” 며 “대한민국이 태권도 종주국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태권도원이 태권도의 성지로서의 확고한 입지를 구축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력을 바란다”고 말했다.

회의를 마친 참가자들은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가 열리는 태권도원의 T1경기장과 도약센터 등을 둘러보며,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준비상황과 태권도 성지 “태권도원”의 시설들을 현장에서 확인했다.

한편 “2017무주WTF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는 170여개국 1천9백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6월 24일(토)부터 30일(금)까지 태권도원에서 개최된다.

태권도신문  tkd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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