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11.16 토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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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태권도평화봉사단, 하계 단원 모집 시작


세계태권도평화봉사재단(총재 이중근)이 올 여름 해외 봉사를 실행할 단원 모집을 시작했다.

봉사재단은 “2017년 하계 제19기 단기 및 제8기 중장기 태권도평화봉사단을 5월 09일(화)까지 모집”한다고 공고했다.

봉사단은 단기와 중장기로 구분해 엄격한 심사 기준을 거쳐 선발한다. 이들은 전 세계 약 30여 개국에 파견되어 봉사활동을 하게 된다.

모집 부분은 태권도와 언어통역이다. 공통으로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고 해외봉사활동에 대한 열의가 있는 자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태권도 분야는 유단자 중 해외에서 직접 태권도 지도가 가능해야 하고, 언어통역 분야는 통역봉사를 하며 팀원들의 현지 활동을 지원하는 역할을 할 수 있어야 봉사단이 될 수 있다.

봉사재단은 올해 하계봉사단부터 기존의 중기봉사단(최대 6개월)을 중장기봉사단(최소 6개월 ~ 최대 10개월)으로 명칭 변경하고 확대 운영하겠다는 방침이다. 파견기간 확대 이외에도 파견 종료 후 국내정착 지원을 위한 지원금 지급 제도를 신설했다.

신청은 세계태권도평화봉사재단 공식 홈페이지(http://www.tpcorps.org)에서 할 수 있다.

2009년 9월 설립된 세계태권도평화봉사재단은 현재까지 누적기준 116개국에 1,924명의 봉사단원을 파견했다. 2010년 5월 해외봉사단 통합브랜드인 WFK(World Friends Korea)에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같은 정식 단체로 등록됐다.

태권도신문  tkd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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