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8.24 토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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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원, 불가리아 태권도 센터 건립 적극 협조


국기원이 불가리아태권도협회와 적극 협조하여 태권도 센터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지난 4월 13일 오전 10시, 불가리아 소피아 소재 마리넬라 호텔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오현득 국기원 원장, 비네프 불가리아태권도협회 회장, 다리엘라 다셰바 불가리아 체육청소년부 장관, 신부남 주 불가리아 대사 등이 참석했다.

유럽연합(European Union)으로부터 자금을 지원받은 불가리아태권도협회는 친환경 태권도 경기장 및 연구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2018년 EU 의장국을 맡게 될 불가리아는 유럽의 스포츠 중심지가 될 소피아에 건립 예정인 태권도 센터를 유럽 중부지역의 태권도 허브로 발전 시키고자 한다.

오현득 국기원 원장은 “불가리아 태권도 센터 건립이 유럽 태권도 활성화를 위한 기폭제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태권도 센터 설립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면 유럽 남부 발칸반도 8개국(불가리아, 마케도니아,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세르비아, 코소보, 몬테네그로, 알바니아)에 태권도가 확대 및 정착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오 원장은 소피아 시장, 불가리아 국립스포츠대학 총장 등과 회동 간 주 불가리아 대사배 태권도 대회가 열리는 오는 11월 25일을 ‘국기원의 날’로 선포하기로 잠정 합의했다.

태권도신문  tkd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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