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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김운용컵국제오픈태권도대회 조직위원회 출범
  • 김창완 기자
  • 승인 2017.04.19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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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개최되는 ‘2017 김운용컵국제오픈태권도대회’를 위한 조직위원회가 출범을 앞두고 있다. 조직위원회는 21일(금) 오전 11시 국기원에서 출범식을 갖고 대회 준비를 시작한다.

김운용 전 IOC 부위원장이 위원장을, 오지철 법무법인 율촌 고문(전 문체부 차관), 오현득 국기원장, 김효선 여성신문사 대표가 부위원장을 맡기로 했다. 안토니오 사마란치 주니어 IOC 부위원장, 세르미앙 능 IOC 집행위원, 낫 인드라파나 IOC위원 등 해외 스포츠리더를 비롯하여 이기흥 대한체육회 회장 등 체육회 원로들이 대회고문이 될 예정이다.

골든 탕 캄보디아 NOC부위원장, 오트곤차간 주그더 몽골 NOC사무총장, 요스케 후지와라 일본올림픽위원회 집행위원 등 해외 스포츠 실무자와 태권도 교수 및 전문가 30여 명이 집행위원으로 활동한다.

대회는 김운용 전 IOC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부위원장 겸 세계태권도연맹 창설총재의 업적 등을 기념하는 의미로 만들어져 오는 10월 28일부터 5일간 개최된다.

김운용 위원장은 “1994년 올림픽 종목으로 채택 된 태권도는 208개국에서 8천만 명이 즐기는 한류의 원조”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태권도로 전 세계와 소통하고 쇄신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김운용 위원장은 40여 년 동안 스포츠계에서 활약했던 인물로 국기원과 세계태권도연맹을 창설했고, 1994년 태권도 올림픽 정식종목 채택에 기여했다. 대한체육회장, 대한올림픽위원회(KOC) 위원장,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부위원장을 역임했다.

김창완 기자  tkd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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