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8.24 토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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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장병, 국기원에서 ‘한마음’
태권도선수단 장병들과 함께 발차기 수련중인 주한미군.



주한미군 장병 50명과 제3야전군사령부 태권도선수단 장병 35명이 국기원에 방문해 태권도 체험을 했다.

지난 18일 오후 1시, 국기원을 방문한 한미 장병들은 태권도 기본동작과 발치기를 함께 수련하고 국기원태권도시범단의 시범을 관람하며 교감을 나눴다.

특히 주한미군 장병들은 진지한 자세로 태권도를 수련하며, 고난도의 태권도 시범하며 태권도 모국을 만끽했다.

주한미군 장병들을 인솔한 스티븐 페이튼 주한미군 주임원사는 “세계태권도본부인 국기원을 방문하게 돼서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태권도를 통해 자기 자신을 단련하고 절제할 수 있는 교훈을 얻는 소중한 자리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방문은 국방부 추진 ‘주한미군 장병 초청 한국문화 체험행사’의 일환인 ‘주한미군 장병 태권도 캠프’로 태권도를 통해 한ㆍ미 군의 우호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한편, ‘주한미군 장병 초청 한국문화 체험행사’는 45년 간 주한미군 19,000여 명이 참가한 국방부 공식 행사로 올해는 ‘주한미군 장병 태권도 캠프’를 시작으로 지역별 역사ㆍ문화 탐방과 다양한 체험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태권도신문  tkd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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