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12.11 수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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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지, 위력적인 내려차기로 여고부 핀급 정상에
‘제44회 한국중고등학교태권도연맹회장기' 여고부 핀급 결승전에서 내려차는 이예지.



이예지(포항흥해공업고)가 내려차기 등 위력적인 공격력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지난달 28일 강원도 철원실내체육관에서 시작된 ‘제44회 한국중고등학교태권도연맹회장기(이하 중고연맹회장기)’ 5일차인 1일 여고부 핀급에서 이예지가 이지희를 대파하고 정상에 올랐다.

이예지는 준결승전에서 강지연(성안고)을 여유롭게 따돌리고 결승전으로 진출했다. 결승전에서 돌려차기로 첫 득점을 뽑은 이예지는 긴 다리를 이용한 강력한 내려차기로 이지희를 압박해17 대 6으로 승리했다.

‘제44회 한국중고등학교태권도연맹회장기' 남고부 L-미들급 결승전에서 홍시원을 제압하는 하선욱.



남고부 L-미들급은 하선욱(경남체고)이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하선욱은 결승전에서 홍시원을 맞아 장신을 이용한 내려차기 머리 공격과 돌려차기를 적절하게 활용해 15 대 13으로 경기를 끝냈다.

여고부 L-미들급과 남고부 핀급은 한수연(대전체고)과 박주선(풍생고)이 각각 정상에 올랐다.

대회 6일차인 오는 2일에는 고등부 플라이급과 밴텀급 우승자가 가려진다.

한국중고등학교태권도연맹 주최로 열린 ‘제44회 한국중고등학교태권도연맹회장기’는 28일부터 7일간 진행되며 남중부 316명, 여중부 112명, 남고부 375명, 여고부 150명 등 총 953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태권도신문  tkd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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