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8.18 일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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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의중, 금 3개, 동 2개로 여중부 종합 우승
'제44회 한국중고등학교태권도연맹회장기' 여중부 밴텀급 결승전 골든포인트에서 공격중인 부의중 송가희.



봉의중학교가 ‘제44회 한국중고등학교태권도연맹교회장기(이하 중고연맹회장기)’ 여중부 우승기를 손에 넣었다.

지난 28일 철원실내체육관에서 시작된 중고연맹회장기에서 봉의중학교는 금메달 3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해 종합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대회 이튿날 플라이급 김예지가 의왕부곡중 서지애를 제치고 봉의중에 첫 금메달을 안겼다.

봉의중은 중등부 마지막 날인 30일, 헤비급 유민영이 결승전에서 울산스포츠과학중 장서인을 골든포인트 접전 끝에 승리하고 금메달 2개로 종합 우승에 다가섰다. 이어 열린 밴텀급 결승전에서 송가희가 어렵게 금메달을 따내며 팀 종합 우승을 견인했다.

송가희는 부일중 임소현을 3회전까지 리드하다 마지막에 따라잡혀 16 대 16으로 연장전까지 경기를 끌고 갔다. 하지만 골든포인트에서 끈임 없이 상대 몸통을 공격해 1분여 만에 득점을 올리고 경기를 끝냈다. L-웰터급 임도경(봉의중)과 L-미들급 이도현은 각각 준결승전에서 패해 동메달에 머물렀다.

여중부 강력한 종합 우승 후보였던 대전체육중학교는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와 동메달 1개로 준우승에 머물렀다. 본오중학교가 금메달 2개로 그 뒤를 이었다.

접전이 치혈했던 남중부에서는 관동중이 금메달 2개로 우승기를 거머쥐었다. 준우승은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한 청주남중이 차지했다. 금메달, 은메달, 동메달을 각각 1개씩 손에 넣은 춘성중은 종합 3위에 올랐다.

신성민(울산동평중)와 서탄야(대전체중)가 각각 남녀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다. 윤성하 봉의중 코치와 함동연 관동중 코치는 우수지도상을 받았다.

7일간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는 남중부 316명, 여중부 112명, 남고부 375명, 여고부 150명 등 총 953명이 겨루기 선수가 참가했다. 30일 중등부 경기가 끝났고, 오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고등부 경기가 펼쳐진다.

태권도신문  tkd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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