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10.13 일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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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양초, 금메달 6개 휩쓸며 울산 최강 입증
남초등부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한 백양초등학교 지도자가 우승기를 전해받고 있다.



백양초등학교(용인대한빛체육관)가 금메달 6개를 쓸어 담으며 우승기를 손에 넣었다.

지난 24일부터 사흘간 울산 남구 종하체육관에서 열린 ‘제18회 울산광역시장기 태권도대회’ 남자 초등부에서 백양초등학교가 금메달 6개, 은메달 5개, 동메달 3개를 따내며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여자 초등부에서는 성안초등학교(용인대한빛체육관)로 금메달 3개를 획득해 정상에 올랐다.

남자 중등부는 울산중학교(금메달 2개, 동메달 2개), 여자 중등부에서는 울산스포츠과학고(금메달 1개)가 각각 종합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울산시태권도협회(회장 차도철)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초·중·고·일반부 등 총 721명이 참가했다. 초·중등부는 남녀 11체급, 고등부와 대학·일반부는 남녀 8체급 나눠 경쟁했다.

이번 대회에 초등부 5, 6학년(남·여)과 1군 중등부(남·여) 1, 2위 입상자에게는 제46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울산광역시 대표 최종선발전에 출전 자격이 부여된다. 또 1군 고등부(남·여) 1,2위 입상자는 제98회 전국체육대회 울산광역시 대표 최종선발전에 출전할 수 있다.

개회식에는 김기현 울산시장, 윤시철 울산시의회 의장, 변식룡 울산시의회 부의장, 정재오 울산시광역교육청 평생교육체육과장, 이성걸 울산시교원단체총연합회장을 비롯해 선수와 학부모 등 총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차도철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강인한 태권도 정신을 바탕으로 그 동안 쌓아온 실력을 맘껏 발휘해 정정 당당하게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태권도신문  tkd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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