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12.16 월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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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들의 격돌,‘2017전국종별태권도선수권대회’
2010년 해남에서 열린 전국종별태권도선수권대회.



숨은 보석 같은 신예들을 발굴하는 무대. 전국종별태권도선수권대회가 남도 땅 끝 해남에서 14일 막을 올린다.

‘2017전국종별태권도선수권대회’가 오는 14일부터 8일간 전남 해남 우슬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고등부 남녀 각 10체급, 일반부 남녀 각8체급으로 나뉘어 치러진다.

매년 봄 시즌에 열리는 종별선수권은 알려지지 않은 신인들이 대거 출전하는 대회로 전국규모대회에 입상전적이 없는 선수들에게만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고등부는 고등부 입상전적이 없어야하고, 일반부는 고등·대학·일반부문에서 입상한 이력이 없어야만 코트에 오를 수 있다.

종별대회에서는 고등부 경기가 치열하다. 대한태권도협회 전적에 기록되고, 전국대회로 분류해 대학입시 특전에 반영되기 때문이다.

팀별로 참가인원 제한이 없어 많은 선수들이 출전할 수 있고 1, 2, 3학년을 각각 분리하기 때문에 신예들에게는 메달을 목에 걸 수 있는 좋은 기회다. 하지만 막 고교에 진학한 강자들이나 부상 등으로 재활기간을 보냈던 실력자들도 간간히 섞여 있어 메달권 진입이 그리 만만치는 않다.

접수는 오는 7일까지 KTA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고, 9일 대진추첨이 진행된다. 이번 대회에는 kp&p의 전자호구 및 전자머리보호대가 사용된다.

올해 종별선수권대회 중등부 경기는 4월 7일부터 열흘간 충청북도 충주에서 열린다.

태권도신문  tkd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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