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10.13 일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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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亞청소년선수권’ 국가대표 30명 선발
남자 라이트급 결승전에서 임정준(강원체고, 오른쪽)이 진호준(안화중)을 제치고 최종 승자가 됐다.



쟁쟁한 전국 태권도 강호들의 닷새간 열전 끝에 '2017년 청소년태권도국가대표'가 가려졌다.

지난 24일부터 엿새간 강원도 정선실내체육관에서 ‘아시아청소년태권도(품새)선수권최종선발대회’에서 겨루기와 품새 총 30명의 청소년 국가대표가 확정됐다.

총 733명이 맞붙어 치열하게 경쟁한 겨루기 부문에서는 남녀 각 10체급씩 20명이 최종 대표로 선발됐다.

남자부는 이성규(핀급, 풍생고), 배준서(플라이급, 강화고), 김민제(밴텀급, 부흥고), 장준(페더급, 홍성고), 임정준(라이트급, 춘성중), 김승완(웰터급, 강원영덕중), 서강은(L-미들급, 인천체고), 변명균(미들급, 한성고), 박우혁(L-헤비급, 강원체고), 최용진(헤비급, 창동고)이 태극마크를 가슴에 달았다.

여자부는 강미르(핀급, 성주여중), 안벼리(플라이급, 백석고), 유은진(밴텀급, 부천동여자중), 박서현(페더급, 성안고), 강명진(라이트급, 울산스포츠과학고), 경예원(웰터급, 수원정보과학고), 김지원(L-미들급, 시온고), 송다빈(미들급, 울산스포츠과학고), 손수아(L-헤비급, 울산스포츠과학고), 김수연(헤비급, 강원체고)이 국가대표가 됐다.

141명의 전국 청소년 고수가 출전한 품새 부문은 신진호(오금고)와 최수영(상모고)이 각각 남녀 개인전 1위에 오르며 태극마크를 획득했다. 복식전은 동양중학교 이근영과 전연서가 함께한 세계혼B 팀이 우승하며 대표팀이 합류했다.

품새 단체전은 남자부 최다솔(부곡고), 최성우(은행고), 홍성운(대흥중)으로 구성된 GLH태권도가, 여자부는 김보선(상모고), 유승민(상모고), 정지민(경산여중)이 나선 남구미태권도장이 각각 1위에 올랐다.

이번 대회 우승자(겨루기 20명, 품새 10명)은 오는 4월 19일부터 21일까지 카자흐스탄 아티라우로 예정된 ‘제9회 아시아청소년태권도선수권대회’ 및 ‘제4회 아시아청소년품새선수권대회’에 한국 대표로 출전한다.

태권도신문  tkd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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