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10.20 일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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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무주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4개월 앞으로
2017무주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가 개최되는 태권도원 내 T1 경기장.



‘2017 무주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를 4개월 앞두고 관련단체가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김성태, 이하 재단)과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송하진·이연택, 이하 조직위)가 서로의 준비상황을 공유하는 등 성공적 대회 개최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있다.

지난 2일 태권도진흥재단 운영센터 대강당에서 재단 및 조직위 임직원들이 대회 준비와 업무 교류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이종석 조직위 사무총장이 대회 준비 및 재단과의 업무협의 등에 대해 전반적으로 브리핑했다. 이어 두 단체 임원들은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재단은 조직위에 적극적으로 협력키로 하고 이미 구체적으로 활동에 들어갔다. 지난달 말 김중헌 사무총장을 위원장으로 한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운영지원위원회’를 발족했다.

지난 2일 열린 태권도진흥재단,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 간담회.


김중헌 사무총장은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과 태권도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성지로서의 태권도원을 자리매김 할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재단은 조직위를 비롯해 정부와 전라북도, 국내·외 태권도인 그리고 국민들의 뜻을 모으고 힘을 합쳐 대회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조직위는 대회 홍보를 위해 개막 백일 전 ‘D-100일 행사(3월, 서울 광화문광장)’와 ‘성공기원 행사(4월, 전라북도청 광장)’ 등을 계획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전 세계 170여 개 국에서 2천여 명이 찾아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질 전망이다.

특히 토마스바흐 IOC 위원장을 비롯한 IOC 위원들이 다수 참석할 예정이다. 대회 기간 중 개최되는 WTF 정기총회와 집행위원회에서는 차기 WTF 총재 선출과 2019년 WTF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개최지 선정 중요한 이슈가 포함돼 있어 전 세계 태권도인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태권도신문  tkd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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