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8.17 토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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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태권도장 교육·산업박람회’ 29일 태권도원서
전국 태권도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산업박람회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교육 지도자 750명이 참가하며 강사와 스텝만 60명이 투입된다. 19개 태권도 관련 산업체도 박람회에 동참한다. 태권도장 운영에 필요한 모든 교육을 받으면서 산업전까지 체험할 좋은 기회다.

대한태권도협회(KTA)가 주최하는 제2회 태권도장 교육·산업박람회가 29일부터 양일간 전북 무주 태권도원에서 열린다. 박람회는 지난해 처음 만들어져 참가자들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KTA 담당자는 올해 교육내용과 프로그램을 더욱 알차게 준비했다고 밝혔다.

첫날 오후와 이튿날 오전에 교육 대상자에 따라 4개의 과정(1과정(관장)-도장 성장관리, 2과정(사범)-지도 및 관리, 3과정(관장 및 사범)-지도법, 4과정(매니저-도장관리)으로 나뉜 강의가 진행된다. 각 과정은 4개의 과목으로 구성해 총 4시간 동안 이뤄진다. KTA 우수강사가 직접 강의하며 강좌는 참가자가 자유롭게 선택해 수강할 수 있다. 강의가 끝난 후 한 시간 동안 자유로운 질문과 답변을 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했다.

첫날 저녁 식사 후 7시 30분부터 한 시간 30분 동안 태권콘서트가 열린다. 빡빡한 교육의 형식을 벗어나 자유로운 지도자들을 격려하는 힐링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박람회가 열리는 기간 동안 태권도원 도약센터 2층부터 4층까지는 태권도와 관련된 다양한 업체들이 참가한 산업전을 관람할 수 있다.

올해 박람회는 교육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콘서트와 강의를 세분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종천 KTA 연구원은 “박람회는 대한태권도협회의 중장기적 사업이다. 산업과 교육이 어우러진 뉴태권도를 구성해 전 세계에 보급하는 것이 목적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한국태권도장 활성화가 선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태권도신문  tkd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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