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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신성여중 태권도부 창단제주도 유일한 여중 단일팀...김아연과 현유정 기대주
  • 김은경 기자
  • 승인 2006.06.05 00:00
  • 호수 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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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신성여중(교장 이민자) 태권도부가 지난 23일 창단했다. 제주도내에서는 유일하게 여자중학교 단일팀으로 구성됐다.

곽상윤 감독과 양홍기, 허영수 코치가 팀을 이끌며 부원은 총 8명. 이나래(핀급, 1년), 김윤정(핀급, 1년), 현유정(플라이급, 2년), 이연수(밴텀급, 1년), 김아현(페더급, 3년), 고민영(라이트웰터급, 1년), 고지현(라이트미들급, 1년), 고재현(미들급, 3년)이 이 팀 선수들이다.

이들은 팀 창단이전부터 각종 대회에 출전하며 뛰어난 태권도 실력을 자랑해왔다.

김아현과 현유정은 지난 2월 제1회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대회에서 3위로 입상해 유망주로 떠올랐으며 그 외 선수들도 제41회제주도교육감기 태권도대회에서 입상해 팀 성적을 종합 1위에 올려놓았다.

최근 이 팀은 전국소년체전에 4명을 제주도 대표로 출전시키면서 빠른 속도로 부상하고 있다.

신성여중은 1909년 개교, 100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며 그동안 육상, 체조, 사격, 핸드볼, 농구, 유도 등 다양한 학생 체육팀을 육성해 왔다. 학교 측은 강인한 체력과 지성을 겸비한 여성을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이번 태권도부 창단이 이뤄지게 됐다고 밝혔다.

곽상윤 감독은 “지, 덕, 체 조화된 전인적 인격체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제주 여성교육의 산실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훌륭한 선수들을 배출해낼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은경 기자  kekis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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