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10.20 일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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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무예마스터십,‘무예의 세계화’위해 팔 걷어
2016청주세계무예마스터십 대회기간 동안 17개 경기 외에도 ‘무예 세계화’를 위한 의미 있는 학술행사들이 진행돼 눈길을 끈다.

조직위는 대회 개최기간동안 국제회의 및 무예마스터십위원회 창립총회 개최, 국제학술대회, 국제연맹(IF)/아시아연맹(AF) 컨벤션 등이 열린다고 밝혔다.

먼저 대회기간인 9월 2일에는 무예마스터십 발전방향을 모색할 국제회의 개최로, 세계무예마스터십과 각 국가 무예마스터십위원회를 대표하게 될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WMC/World Martial Arts Msterships Committee)’가 설립(창립)된다.

국제회의는 청주라마다호텔에서는 이시종 도지사를 비롯한 중앙부처 관계자, 국제스포츠계 관계자를 비롯해 국내외 무예단체장 및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계획이다.

국제회의에서는 무예마스터십 및 무예의 미래 발전을 위한 기조강연, 단계별 향후 추진계획, 무예마스터십위원회 위원장 및 위원 임명 등이 진행된다.

무예마스터십 위원회는 세계무예마스터십 대회 주최, 관장 및 개최도시를 유치, 선정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한 국내외 무예단체 및 국가 간 협력적 국제 네트워크를 구성하게 된다.

위원은 국제무예단체(IF) 및 국가무예위원회(NMC)의 대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무예인 등으로 구성된다. 이들은 세계무예마스터십 운동을 함께 진행하며 국제 사회에서 무예 진흥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대회기간 중 국제학술대회도 열린다. 대회는 9월 2~3일 이틀에 걸쳐 청주대학교에서 국내외 무예 전문학자, 교수, 연구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이날 대회에서는 무예마스터십의 발전 방안 및 무예의 미래방향 등이 발표, 토의된다. 무예의 가치 고양 및 과학적 토대 마련을 위한 인문?사회학적 및 자연과학적 접근 방법 등도 제시된다.

이를 위해 조직위는 지난 4월 대한무도학회와 협약식을 맺은 바 있다.

태권도신문  tkd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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