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10.16 수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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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체고 배윤민 남자 +87kg급 우승
남자 +87kg급 배윤민(왼쪽)이 상대선수를 공격하고 있다.


남자 +87kg급 배윤민(왼쪽)이 상대선수를 공격하고 있다.

전남체고 배윤민이 ‘2016 경주코리아오픈’ 둘째날 벌어진 시니어 남자 +87kg급 우승을 차지했다.

준결승서 한국가스공사 이승환을 꺾으며 파란을 예고한 배윤민은 결승전에서는 경희대 강연호를 제압, 차세대 헤비급 스타로 떠올랐다.

한국 대표 팀 여자 +73kg급 1진 춘천시청 안새봄과 -57kg급 고양시청 이아름도 금메달을 획득했다.

배윤민은 준결승서 이승환을 맞아 2회전까지 승부를 예측할 수 없는 팽팽한 경기를 펼치다 3회전서 얼굴공격으로 쐐기를 박으며 13대 7로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 상대는 수원시청 박현준을 꺾고 올라온 경희대 강연호.

앞발 몸통공격을 성공시켜 2대 0으로 앞선 가운데 1회전을 마친 배윤민이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으나, 강연호의 반격은 날카로웠다. 2회전 시작과 동시에 회전공격과 얼굴공격으로 배윤민을 압박한 강연호가 몸통득점을 성공시키며 추격에 나섰다.

그러나 배윤민이 오른발 뒷차기를 적중시키며 분위기를 주도했고, 3회전에서는 몸통공격으로만 4점을 추가하며 시니어 남자 +87kg급 우승을 차지했다.

2016년 한국 국가대표 안새봄(여자 +73kg)과 이아름(여자-57kg)도 각각 중국의 싱예 구오와 완후이 리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시니어 남자 -58kg급에서는 일본의 세르지오 스즈키가 결승전서는 상명대 권혁진을 골든포인트를 따내며 우승을 차지했다.

태권도신문  tkd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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