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1.23 수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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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武官), 그 삶에 취하다’ 특별전시회
▲ 전시회 포스터



태권도원이 ‘무관(武官), 그 삶에 취하다’라는 주제로 특별전시회를 열었다.

이 전시회는 다음달 5일까지 태권도원 국립태권도박물관 1층 태권도미술관에서 계속된다. 관람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주말에는 1시간 연장한다.

이번 특별전시회는 조선후기 무관에 관한 전시이다.

조선시대는 유교적 문치주의로 인해 문관(文官)을 중심으로 하는 양반관료제사회였다. 이러한 시대적 상황 속에서 무관은 문관에 비해 사회적 지위와 신분이 격하되기도 하였지만, 임진왜란 이후 하층민들에게 신분 상승의 기회를 제공하기도 하였다.

본 전시를 통해 조선 후기 무과(武科)와 무관(武官)을 통념적인 시각에서 바라보기 보다는 무과가 가지고 있는 관료선발 기능과 무관으로서의 삶을 또 다른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됐다.

조선후기 무관에 관한 이번 전시회는 조선시대 무과, 조선시대 무관복, 조선후기 대표 무예서 「무예도보통지」, 조선후기 활과 총 등 4개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과거 합격증서인 백패와 홍패에 임금님의 도장인 ‘과거지보(科擧之寶)’를 직접 찍어볼 수 있는‘임금님의 도장을 찍어보세요’의 코너를 마련하여 관람뿐만 아니라 즐길 수 있는 체험공간도 마련했다.

태권도신문  tkd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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