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10.21 월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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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태권도연맹 야심작 비치세계태권도대회 무산


▲ 지난달 강릉해수욕장에서 열린 시뮬레이션 장면.



세계태권도연맹 야심작 제1회 비치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7,23~24)가 무산됐다.

세계태권도연맹(WTF)은 지난해부터 내년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제1회 월드비치게임 태권도 정식종목 진입을 목표로 비치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를 준비해왔다.

첫 대회 장소를 세계적인 휴양도시 인도네시아 발리로 확정하고, 인도네시아태권도협회와 기간 등 대회준비와 관련한 모든 협의를 마치고 대회를 치르는 일만 남았었다.

그러나 최근 인도네시아태권도협회가 세계태권도연맹에 자국의 예기치 못한 경제난으로 인해 대회를 치를 수 없으니, 비치선수권대회를 반납한다는 공문을 세계태권도연맹으로 발송했다.

지난해 12월 멕시코시티에서 벌어진 그랑프리파이널에서 비치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를 치르겠다고 공식선언한 세계태권도연맹은 당황스러울 수밖에 없는 상황.

세계태권도연맹은 급하게 제주도 등 대회장소를 물색했으나 결국 비치대회를 치를만한 적합한 장소를 확보하지 못했다.

세계태권도연맹은 올해 하반기에는 리우올림픽과 그랑프리 등 여러 이벤트가 열리는 만큼 급하게 장소를 선정해 대회를 치르는 게 적절치 않다고 판단, 내년 상반기 비치대회를 하기에 최적의 장소를 선정하여 대회를 개최키로 결정했다. <김창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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