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10.17 목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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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선수권, 남자 이란, 여자 한국 남녀 각각 종합 우승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2016아시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이란과 한국이 각각 남녀부문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4월 19일부터 21일까지 마닐라 매리어트호텔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아시아 39개국에서 241명의 선수가 참가해 남녀 각 8개 체급에서 태권도 실력을 겨뤘다.

한국은 여자부에서 금메달 3개를 포함해 은 2, 동 1개를 따내며 가장 좋은 성적을 거뒀고, 남자부에서는 금메달 3개와 동메달 1개를 따내며 이란에게 은메달 수에 뒤지는 2위의 성적을 거뒀다.

이란은 한국과 어깨를 나란히하는 태권도 강국답게 남자부에서 금메달 3개와 은메달 2개로 한국을 제쳤으나, 여자부에서는 동메달 3개로 비교적 부진한 성적을 거뒀다.

중국은 남자부와 여자부에서 각각 금메달 1개씩을 따냈고, 우즈베키스탄과 태국이 각각 남자부와 여자부에서 금메달을 1개씩 차지했다.

대만과 태국도 아시아태권도 강국의 자존심을 지켰다. 대만은 여자부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 남자부에서 은메달 1개를 따냈고, 태국은 여자부에서 금, 은, 동 각 1개씩에 남자부 은 1개와 동 1개를 추가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카자흐스탄이 가능성을 보였고, 몽골 선수들의 기량이 전에 비해 두드려져, 향후 아시아태권도계의 판도 변화를 예고했다.

태권도신문  tkd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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