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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버나비시 ‘태권도 국기원의 날’ 제정
  • 김창완 기자
  • 승인 2015.09.07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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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버나비시(City of Burnaby)에 태권도 국기원의 날이 만들어졌다.

캐나다 버나비시의 데릭 코리건(Derek R. Corrigan) 시장이 '태권도 국기원의 날(TAEKWONDO KUKKIWON DAY)' 제정을 기념하기 위해 세계태권도본부 국기원(원장 정만순)을 방문했다.

데릭 코리건 시장은 지난 1일(화) 오전 10시 15분 국기원을 방문하여 버나비시의 8월 8일 '태권도 국기원의 날' 제정 선언문을 정만순 원장에게 공식적으로 전했다.

버나비시는 2014년과 2015년 캐나다 밴쿠버 ‘한인문화의 날’ 국기원태권도시범단의 태권도 시범에 감명 받아 태권도의 우수성을 세계 널리 보급하고 있는 국기원의 역할에 공감하며 지난 8월 24일 '태권도 국기원의 날'을 선포했다.

데릭 코리건 시장은 “태권도는 체력단련뿐만 아니라 인격형성을 위한 교육적 가치가 높은 스포츠이다”며 “?태권도 국기원의 날? 지정을 통해 태권도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국기원과의 우정을 오래 기억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정만순 원장은 “'태권도 국기원의 날' 지정을 위해 애써주신 버나비시 관계자분들과 태권도인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 특히 버나비시 시장님께서 직접 선언문을 전달해 주셔서 더욱 의미가 크게 느껴진다”며 “국기원도 모두의 기대에 부응하여 태권도 발전을 위해 매진하겠다”고 소감을 나타냈다.

국기원은 버나비시의 '태권도 국기원의 날' 지정 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데릭 코리건 시장에게 명예 6단을, 캐나다 BC태권도협회 김송철 회장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김창완 기자  tkd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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