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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박물관 국립박물관 등록
  • 김창완 기자
  • 승인 2015.01.13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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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원 내 콘텐츠 중 하나인 ‘태권도 박물관이 지난 8일 제1종 전문 ’국립박물관‘으로 정식 등록됐다.

태권도박물관은 태권도원 건립 이후 국내·외 유일의 태권도 전문 박물관으로 개장한데 이어 문화체육관광부의 현장실사와 심사를 통과해 국립박물관으로 지정됐다.

박물관은 지하 1층, 지상 3층, 연 면적 7,314㎡의 규모로 2,695㎡(815평)의 전시공간과 자료실, 수장고 등을 갖추고 있다. 현재 태권도 관련 자료 6,000여 점 이상을 보유하고 있으며 태권도 발전의 역사, 각종 수련 및 경기용품의 발전사, 기념품 등 각종 자료가 전시되어 있으며 학예연구사 1명을 보유 국립박물관의 조건을 갖춘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대한민국 3대 문화 브랜드 중 지난해 10월 개관한 ‘국립한글박물관’에 이어 ‘국립태권도박물관’이 들어서 태권도의 가치와 정수를 국내외에 널리 알릴 수 있는 전문 박물관으로 운영하게 됐다.

재단 관계자는 “한국의 대표 문화유산인 태권도의 과거와 현재를 돌아보고 미래를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수 있는 곳”이며 “이제 국립박물관으로 등록된 만큼 태권도의 스포츠, 무도 가치를 널리 알리고 창출하는 태권도원의 랜드마크로 키워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창완 기자  tkd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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