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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공원 기본계획수립 공청회 내달 4일 무주서최종안 확정을 위한 태권도계, 무주군민 의견 수렴
  • 김은경 기자
  • 승인 2006.06.05 00:00
  • 호수 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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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공원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최종 공청회가 내달 4일 무주에서 열린다.

태권도진흥재단은 “연구용역 중간보고서를 토대로 태권도공원기본계획의 초안을 마련하고 각계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를 가질 계획”이라며 “문화관광부, 태권도진흥재단, 태권도계, 전북도, 무주군 관계자 및 군민들이 참석해 태권도공원기본계획의 초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공청회에서 나온 내용들은 태권도공원건립위원회의 검토를 거친 후 내달 20일에 열리는 최종 보고회에 반영된다.
태권도진흥재단은 “최종안이 확정되면 태권도진흥재단은 태권도공원 총사업비를 확정하고 설계 와 건축을 시작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며 이번 공청회를 기대하고 있다.

진흥재단은 이번 공청회에 앞서 태권도공원 기본계획수립을 위한 연구결과 중간보고회를 먼저 실시하고 태권도공원의 컨셉, 기능별 구역 설정 및 최적규모 산출, 총사업비, 조성일정, 사업추진방식 등에 대한 내용보고와 의견수렴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미 지난달 24~25일 남한강 연수원에서 제2차 연구용역 중간보고 검증 워크숍을 가져 진행상 내실을 기했다.

중간보고회는 5일 태권도진흥재단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번 보고회는 그간 태권도공원 기본계획수립 용역이 이뤄지는 기간에 열렸던 보고회 중 3번째로 문화관광부 장관을 비롯해 태권도계, 전북도, 무주군 등 단체장들의 자문도 이루어질 예정이다.

한편 태권도공원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 용역은 지난해 12월 29일부터 약 7개월 일정으로 실시된 사업으로 문화관광분야, 건축분야, 도시계획분야, 태권분야 등 4개의 분야로 구분돼 진행된다. 내용은 기초조사, 기존 계획안에 대한 적정성 검토, 태권도공원 기본계획수립, 공간계획수립 및 설계지침서 작성 등을 골자로 하고 있다.

한국문화관광정책연구원 컨소시엄이 용역을 맡았으며 문화관광정책연구원, 삼우종합건축, 수성 ENG 등에서 연구진 40명의 참여가 이루어졌다.

이 연구는 현재까지 2차 보고회와 3차 자문까지 이뤄진 상태며 지난 4월 26일에는 한국관광공사 상영관에서 1차 공청회를 통해 일부 내용이 발표된 바 있다.

김은경 기자  kekis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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