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태권도연맹(WTF)시범단이 지난 4월 23일 출국, 멕시코와 미국에서 시범활동을 마치고 5월 12일 귀국했다. 시범단은 특히 미국 텍사스주 아마리요고교 체육관에서 펼쳐진 시범 공연을 통해 미국 수련생과 참관자들로부터 갈채를 받았다. 미국에서의 시범활동을 사진으로 소개한다.

<미국=조규일 특파원>

▲ WTF 시범단의 품새 시범 모습

▲ 지난해 전미국 시범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미국인 수련팀의 시범

▲ 텍사스주 아마리요시 마허마소 시장이 WTF시범단 김인선 단장으로부터 명예단증과 검은띠를 전달받으며 미소짓고 있다.

▲ 아마리요고교 체육관에서 포즈를 취한 김인선 단장, 최동성 감독, 마허마소 시장, 나일한 부단장.

▲ 시범을 참관하고 있는 미국인 사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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