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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 따뜻한 아랫목에서 태권도 서적을 읽자『운동문화와 도덕』&『태권도 수련론 Ⅱ』출간
  • 김은경 기자
  • 승인 2005.12.19 00:00
  • 호수 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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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끈따끈한 태권도 서적 두 권이 출간됐다.

 도서출판 상아기획에서『운동문화와 도덕』(구효송, 신승균 공저)과 『태권도 수련론 Ⅱ』(현석주외 3명 공저)를 출판했다.

택권도수련론2..운동문화와 도덕

『운동문화와 도덕』은 “운동이라는 것은 한 문화집단의 오랜 세월을 통해 공동의 의식과 관습으로 일궈낸 당당한 문화의 한 장”라고 정의한 저자들의 개념을 반영해 문화에 수반되는 도덕이 운동과 결합돼 어떤 사회적 양상을 띠는 가를 분석했다. 

저자들의 목소리처럼 생생한 필체와 운동과 관련된 각종 에피소드, 역사적 사실, 현상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들로 책 읽는 재미를 더한다.

이 책의 저자 구효송 영산대 교수는 책을 통해 “운동과 도덕이 둘이 아니다”고 단언한다. 구 교수는 현재 태권도의 철학이 산속으로 들어가며 신비성을 강조하는 현상보다는 사회성을 가지고 각 문화에서 기인된 운동문화를 이해하며 그 속에 있는 건전한 이성을 배울 때 본질에 다가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태권도 수련론 Ⅱ』는 백석대 태권도학과 교수인 현석주씨를 비롯해, 천명기 경찰 종합학교 교수, 조철훈 고려대 태권도 감독, 문대성 동아대 태권도부 감독 등 4명이 공동으로 저술했다. 

『태권도 수련론』에 이어 이번 책에서는 실용적인 면을 중시해 태권도 기술을 중심으로 쓰여졌다. 또 그림과 설명이 쉽게 구성돼 읽는 이가 수월하게 읽고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이 책은 태권도의 예의규범, 태권도의 기술체계와 기본, 태권도 품새, 자신의 보호법, 태권도 경기규칙, 태권도 심사규정 등의 목차로 구성됐으며, 일선 도장과 학교에서 현장경험을 쌓아 온 지도자들로 이뤄진 집필자들의 노하우가 가미돼 있다.

김은경 기자  kekis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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