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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전임박' 임치빈 등 16명 전사들, 저마다 승리다짐
  • 김지훈 기자(엠파이트)
  • 승인 2009.04.21 10:56
  • 호수 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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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1 월드 맥스 2009 파이널 16' 대회가 임박한 가운데 임치빈(29, 팀 치빈/티엔터테인먼트)을 비롯한 16명의 전사들이 저마다 승리를 다짐했다.

임치빈은 지난 20일 열린 'K-1 월드 맥스 2009 파이널 16' 기자회견에서 결의에 찬 모습으로 "다시 태어난 나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라며 의미심장한 출전소감을 남겼다.

임치빈은 그동안 월드 맥스에 세 번 도전했으나 전부 1회전에서 고배를 마셨다. 임치빈은 이번 대회에서 토너먼트 첫 승과 함께 4강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해에 비해 기량이 한층 더 성숙해진 임치빈은 야마모토 유야를 꺾고 세계무대에서 통한다는 것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 이하는 토너먼트 출전 선수들의 소감

사토 요시히로
드라고는 화끈한 경기를 선호하는 선수지만, 현재 컨디션이 절정에 올라있기 때문에 100% 나의 승리를 확신한다. 이번 대회에는 훌륭한 선수들이 많이 출전하기 때문에 최고의 경기가 펼쳐질 것이다. 나 역시 최고의 경기를 보여주겠다.

드라고
후쿠오카에 오게 되어 매우 기쁘다. 사토와의 경기가 쉽지는 않겠지만, 최선을 다하면 훌륭한 경기가 펼쳐질 것으로 생각한다. 잘 부탁드린다.

니키 홀츠켄
일본에 오게 되어 기쁘다. 반드시 승리하고 싶다.

자비드
나는 이기러 일본에 왔다. 화끈한 경기 기대해 달라.

앤디 사워
작년에는 우승을 하지 못해 매우 유감스러웠다. 이번 대회를 통해 확실히 부활하고 싶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

르로이 케스너
이번 대회에 출전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또한 이번 계기로 일본을 좋아하게 됐다. 사워를 꺾고 2라운드에 진출해 7월에도 다시 일본을 찾고 싶다. 멋진 경기를 펼쳐 칭찬받고 싶다. 피터 아츠나 K-1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쁘아카오 포 프라묵
이번 대회는 2009년 K-1 월드 맥스를 시작하는 대회다. 훌륭한 선수들이 많지만 내 스스로의 목표를 꼭 이루고 싶다.

안드레 디다
K-1 월드 맥스 정상권에서 활약하는 파이터들의 대열에 합류하고 싶다. 가족과 팬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알버트 크라우스
좋은 경기 보여드리겠다. 잘 부탁드린다.

나가시마 유이치로
내가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의상을 크라우스가 찢어 매우 유감스럽다. 링 위에서 확실히 복수하겠다.

야마모토 유야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한 코히루이마키 타이신과 예선 토너먼트에서 맞붙었던 타츠지에게 부끄럽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멋진 경기를 펼쳐 마사토의 뒤를 잇는 파이터로 인정받고 싶다. 이번 경기는 무조건 이긴다.

임치빈
이번 대회를 위해 열심히 준비했다. 다시 태어난 나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아르투르 키센코
이번 대회는 2009년 K-1 월드 맥스를 시작하는 대회다. 승자와 패자는 반드시 결정된다. 모든 선수들에게 행운이 있길 바란다.

알비아르 리마
이번 대회는 승리 보다는 즐기는 마음으로 싸우겠다. 잘 부탁드린다.

조르지오 페트로시안
오랫동안 유럽에서 싸워오며 K-1 출전 기회만을 기다렸다. 나는 관광객으로 온 것이 아니다. 내 별명은 의사다. 상대 선수를 병균으로 생각하고 있다.

자발 '칭기스칸' 아스케로프
나는 UAE 출신의 23세 선수다. 내일은 나의 기술을 확실히 보여주고 싶다.

김지훈 기자(엠파이트)  tkd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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