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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핀-실바, 오는 8월 'UFC 101'서 격돌
  • 김지훈 기자(엠파이트)
  • 승인 2009.04.03 14:52
  • 호수 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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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포레스트 그리핀(29, 미국)과 '터프가이' 티아고 실바(26, 브라질)가 오는 8월 9일 'UFC 101' 대회에서 격돌할 전망이다.

격투기사이트 'MMA정키(mmajunkie.com)'는 2일자 기사를 통해 그리핀과 실바의 대결이 공식 확정됐다고 보도했다.

그리핀은 '진흙탕의 귀공자'라고 불릴 정도로 투지 넘치는 파이팅을 즐기는 파이터다. 특히 마우리시오 쇼군, 스테판 보너 등과의 경기는 UFC의 명경기 중 하나로 꼽힌다.

실바는 힘을 앞세운 저돌적인 경기 운영을 펼치는 파이터. 실바는 2007년 UFC에 데뷔한 후 4승 1패라는 전적을 기록하고 있다.

두 선수 모두 이번 경기의 승리가 필요하다. 그리핀은 작년 12월 'UFC 92'대회에서 라샤드 에반스에게 패하며 라이트헤비급 벨트를 뺏겼고, 실바는 지난 2월 'UFC 93' 대회에서 료토 마치다에게 무릎 꿇으며 무패 행진을 마감했다. 모두 파운딩 펀치에 의해 KO됐다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다.

한편 'UFC 101' 대회에는 'TUF 7' 우승자 아미르 사돌라도 출격한다. 미들급 파이터인 사돌라는 이번 대회를 통해 웰터급에 도전한다.

김지훈 기자(엠파이트)  tkd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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