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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사관학교 2007년 개교WTF, 스포츠엘리트 양성기관 설립 본격 행보
  • 박장기 기자
  • 승인 2005.12.08 00:00
  • 호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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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즈로 불리는 재선충으로 인해 최근 전국의 소나무가 고사 위기에 처한 가운데 청주시가 산림청과 충북도, 산림조합과 합동으로 110명의 단속원을 동원해 오는 29일까지 바이오 엑스포 입구를 비롯한 수름재, 목련공원 입구, 청주 IC, 이마트 앞, 서청주 IC 등 진입도로 6개소에서 대대적인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 대상은 직경 2cm 이상의 모든 소나무와 해송의 생목, 벌채목, 제재목, 폐목 등이다.

한편 소나무 재선충은 소나무에 기생하는 선충의 일종으로, 크기는 0.6∼1㎜로 육안으로 식별하기조차 어려울 정도로 작지만 빠르게 증식해 소나무의 수분이동 통로를 막아 소나무를 고사시킨다.

또한 소나무 재선충병은 잎이 3개인 리기다 소나무는 감염되지 않고 잎이 2개인 소나무와 해송에만 감염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박장기 기자  p190190@taekwonla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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