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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장경영 세무전략(5)세금 절약 8가지 비법
  • 정성희 세무사
  • 승인 2009.02.06 10:03
  • 호수 625
  • 댓글 0

2009년 기축년의 해가 밝았습니다. 많은 관장님들이 연초가 되면 한 해의 계획을 세우는데 많은 시간을 투자할 것입니다. 관장님들 각자의 계획은 모두 다르겠지만, 잘 먹고 잘 살고자 하는 바람은 같을 것입니다. 이번에는 잘 먹고 잘 살고자 하는 관장님에게 매우 유익한 '세금 절약 8가지 비법'을 공개합니다.

정성희 세무사.

1. 지출증빙을 챙겨라

세금을 계산할 때, 지출이 많을수록 내야할 세금은 줄어듭니다. 따라서 지출을 증명할 수 있는 증빙서류를 잘 챙기는 것이 절세의 기본입니다.
(증빙서류 : 세금계산서, 계산서, 신용카드 매출전표, 현금영수증, 영수증 등)

2. 현금영수증은 무조건 받아라
현금을 쓸 때 현금영수증을 받으면 근로자는 소득공제 혜택을, 사업자인 관장님은 필요경비 인정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복권추첨으로 최고 1억 원의 당첨기회도 부여됩니다.

3. 거래대금 지급은 금융거래를 이용하라
거래사실을 입증할 때 가장 확실한 방법은 금융자료를 제시하는 것입니다. 거래상대방의 부실로 위장, 가공거래 판정에 따른 실거래 사실을 입증하지 못해 세금을 추징당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4. 사업자등록 명의를 빌려주지 마라
사업자등록 명의를 빌려주면 큰 피해를 입을 수 있습니다. 세금은 사업자등록 명의자에게 과세되고, 국민연금 및 건강보험료 부담이 늘어나게 됩니다. 명의를 빌려간 사람이 세금을 못 낼 경우 재산상 큰 손해와 금융거래상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5. 신고기한을 지켜라
세금 낼 돈이 없어도 신고는 반드시 기한 내에 하여야 불이익을 크게 받지 않습니다. 신고하지 않으면 신고불성실 가산세를 추가로 부담해야 합니다.

6. 손해난 사실을 인정받으려면 기장을 해라
세금은 원칙적으로 장부와 증빙에 의해서 결정됩니다. 따라서 적자가 난 경우 세금을 낼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나 기장을 하지 않으면 세법에 따라 소득금액을 계산하므로 손해가 났더라도 세금을 내야 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7. 억울한 세금은 조세불복제도를 활용하라
세무서에서는 세금부과에 대한 내용을 미리 통지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전문가와 긴밀히 상담한 후에 조세불복의 충분한 사유가 있다고 판단되면 고지서 발부 전에는 과세전 적부심사제도, 그리고 고지서 발부 후에는 납세고지서 등에 이의를 제기할 수 있습니다. 이의신청, 심사청구, 심판청구 등을 통해 부당하다고 생각되는 조세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것입니다.

8. 궁금하면 상담하라
세금을 내야하는지, 과세된 세금 내용에 이해가 안 되는 경우 고민하지 말고, 신속히 세무사와 상담하는 것이 매우 유익합니다.

* 도장경영 중 세무 관련한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성심껏 도와드리겠습니다.
대표전화: 02-2279-8846 사무장:010-6222-1509

정성희 세무사  tkd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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