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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태권도신문회장기대회 성료
  • 박성진-신병주 기자
  • 승인 2008.11.27 22:28
  • 호수 617
  • 댓글 1

제1회 태권도신문회장기 전국태권도대회가 기대이상의 참여와 호응을 보이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22일과 23일 경기도 의정부시 경민대학 경민대기념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겨루기 부문에 1천 5백여 명, 품새 부문에 2천 5백여 명 등 총 4천여 명이 참가해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폭넓은 관심과 뜨거운 성원을 받았다.

대회가 열린 경민대기념관은 첫날인 22일 오전 9시전부터 모여든 6천여 명의 선수와 코치, 학부모들로 가득 찼다. 경기장 바깥의 한 겨울 날씨를 무색케 하는 열기였다.

예상보다 많은 인원이 참가한 첫 대회의 운영에 대해 걱정하는 목소리도 없지 않았지만 대회 임원들의 원만한 진행과 참가자들의 성숙한 협조로 큰 문제없이 이틀간의 태권도 축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예상을 훨씬 뛰어넘은 많은 인원이 모이다보니, 군데군데 미흡한 점들도 눈에 띄었고, 대회 진행상의 미숙한 부분과 예상치 못했던 문제점도 없지 않았지만, 참가자들은 대체적으로 만족하는 분위기였다. 특히 일선도장이 참가의 중심을 이루어 일반 태권도 수련생들의 기량을 평가하고 성취감을 고취했다는 점에서 태권도 대회의 새로운 획을 그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겨루기, 품새, 시범경연의 세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 겨루기 부문에서는 화성시 광성체육관이 금메달 6개를 획득하며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품새부문에서는 고양시 주공태권도장이 청지회, 고수회 등을 제치고 금메달 12개를 휩쓸며 신흥 품새 명문도장으로 자리를 잡았다. 시범경연에서는 한중대학이 강호 한국체대를 누르고 우승을 차지하는 기쁨을 누렸다.

학부모들이 참가한 훌라후프 경연은 적은 인원이었지만 그 열기는 대단해 관중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대회의 마지막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박성진-신병주 기자  tkd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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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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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덕 2008-11-28 10:00:40

    태권도 대회가 제1회라고 하는데
    참여하는 태권도들이 많아서 대 성공 이였습니다.
    점차적으로 발전하여 세계적인 태권도대회로 발전 되길 기원드립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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