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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신문회장기 전국태권도 22일 개막
  • 박성진 기자
  • 승인 2008.11.13 18:24
  • 호수 615
  • 댓글 2

참가인원 3천여 명. 전문 선수들이 아닌, 일선도장 수련생들이 참가하는 대회로는 국내 최대 규모의 태권도 축제 ‘제1회 태권도신문회장기 전국태권도대회’가 태권도계의 비상한 관심 속에 이번 주말 의정부에서 열린다.

정통 태권도 전문 언론인 태권도신문이 창간 13주년을 맞아 개최하는 이번 대회는 등록선수들이 중심이 되는 여타 대회에 비해 일선 태권도장의 폭넓은 지지와 참여를 바탕으로 최대의 참가자 규모로 치러진다는 점에서 ‘바라보는 태권도’가 아닌 ‘참여하는 태권도’ 행사로 태권도계에 일대 혁신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오는 22일과 23일 양일간 경기도 의정부시 경민대학 경민대기념관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첫 대회임에도 불구하고 일선도장을 중심으로 많은 참여가 쇄도하고 있다는 점에서 일선도장이 원하는 하나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특히 이번 태권도신문회장기 대회조직위원회에는 대한태권도협회, 세계태권도연맹, 국기원 등에서 많은 대회 운영 경험을 쌓아온 태권도계 베테랑들이 다수 참여하고 있어서 국내 최고 수준의 대회로 치러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대회조직위원회 김갑식 사무총장은 “이번 대회가 첫 번째 대회라는 점에서 앞으로 이어질 대회의 성패를 좌우할 가장 중요한 행사로 보고 있다”며 “태권도신문이 그 동안 쌓아온 명성에 걸맞게 최고의 대회가 되도록 세세한 부분에까지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태권도인들의 축제로 참여하는 대회라는 취지에 걸맞게 대회 입상 부문과 수상 대상도 대폭 확대했으며, 대회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념품이 증정된다. 또 입상팀에게는 훈련보조비(우승 1백만 원, 준우승 50만 원)가 지급된다.

대회 종목은 초등부와 중등부의 겨루기, 유치부에서 초등부, 중고등부, 대학부, 성인부에 이르는 각부별 품새, 부별 구분이 없는 시범경연, 유치부와 초등부 저학년, 어머니가 참여하는 특별참여부문 등이 있다.

대회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태권도신문 홈페이지(http://www.tkdnews.com)의 대회조직위원회 연결 사이트에서 안내하고 있다.

박성진 기자  tkd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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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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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진 2008-11-18 11:39:14

    참가 인원이 4000명 이상이랍니다..정확하게 다시한번 써주시죠 기자님..   삭제

    • 바야바 2008-11-14 15:08:49

      참가인원 3천이면 국내최대 세계최대아닌가요?
      축하드리며 원할하게 경기가 끝나길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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