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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원 정보화사업 마침내 시행1일부터 온라인 서비스, 품단증 신청절차 간소화
5개월 준비작업으로 홈페이지 새롭게 단장
  • 김홍철 기자
  • 승인 2006.04.03 00:00
  • 호수 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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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원이 지난해 10월부터 추진해 준비작업에 심혈을 기울여왔던 정보화사업이 지난 1일부터 마침내 시행에 들어갔다.

새롭게 단장한 국기원 홈페이지 메인화면.

정보화사업은 올해 국기원의 추진사업 중 핵심으로 온라인 신청방식을 채택함으로써 품단증의 신청절차를 간소화하고 소품(단)증의 카드발급으로 가치 향상, 태권도 유품(단)자 회원에 대한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된 것이다.

정보화사업 시행에 따라 △승품단 심사 신청 △시도협회 및 시군구 승단심사 △품단증 자격증 재발급 △자격증 조회 △연수원 교육신청 등이 모두 온라인으로 처리돼 업무처리방식도 일부 변경됐다.

또 우편발송과 직접방문을 통해 신청했던 해외 승품단 심사도 온라인으로 신청이 가능하게 됐다. 국기원은 인터넷 보급이 미비한 국가들의 형편을 고려해 온라인 신청방법과 기존 방법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심사신청서를 접수받을 계획이다.

또한 국기원 홈페이지도 새롭게 바뀌었다. 그 동안 국기원 홈페이지는 오탈자, 자료부족, 메인화면 디자인 조잡, 태권도관련 소식의 공간부족 등 많은 문제점을 지적받아 왔다.

국기원은 이번 홈페이지 개편으로 사용자들의 불만을 상당 부분 해소하고, 다양한 컨텐츠 제공으로 국기원의 이미지를 제고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엄운규 국기원 원장은 “정보화사업은 시대조류에 부응하고 태권도인들에게 좀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 것”이라며 “다소 시행착오도 겪을 수 있겠지만 태권도인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격려가 있다면 빠른 시일 내에 정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홍철 기자  wtkd@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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