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6.18 화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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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내년 2월 UFC 출격, 상대는 'MMA 유도가'

   
한국인 최초 UFC 파이터 김동현(26, 팀 M.A.D/성안세이브)의 다음 상대가 웰터급 강자 카로 파리시안(26, 미국)으로 확정됐다.

UFC 2연승의 쾌거를 올리고 있는 김동현은 내년 2월 1일(한국 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UFC 94'에서 카로 파리시안과 UFC 3차전을 갖는다.

카로 파리시안은 2003년 UFC에 입성한 이래, 전 웰터급 챔피언 맷 세라, 앤더슨 실바를 잡아낸 초난 료, 닉 디아즈, 조쉬 버크맨, 닉 톰슨, 크리스 라이틀 등의 베테랑들을 꺾어 온 강자. 파리시안에게 패를 안겨준 선수는 현 웰터급 챔피언 조르쥬 생 피에르, 전 챔피언 션 셔크, 디에고 산체스, 티아고 알베스 등 단 네 선수뿐이다. 종합격투기 전적 18승 5패를 기록하고 있다.

파리시안은 유도를 익혔으며, 호쾌한 유도식 메치기로 팬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있다. 독창적인 그라운드 공격으로 유명하다. 김동현의 지난 상대들과 급을 달리하는 강자지만, 김동현이 UFC에서 크게 도약하기 위해 꼭 넘어야 할 산이다.

김동현은 이번 기회를 통해 세계 격투계에 이름을 알리겠다는 다부진 각오. 김동현은 "세계 최대 종합격투기 무대 UFC에서 세계 웰터급 탑 10 안에 드는 유명한 선수와 맞붙는 것이 뿌듯하고 자랑스럽다"며 "체력이 좋은 파리시안에 밀리지 않게 체력과 타격 훈련에 힘을 쏟을 생각이다. 완벽하게 준비해서 지난번 보다 훨씬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김동현의 UFC 3차전이 열리는 'UFC 94'는 수퍼액션을 통해 독점 중계될 예정이다.

<강남정기자>

엠파이트  tkd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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