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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연구소 운영규정 확정국기원 2차 운영위, 품단증 도장표기 등 심의
  • 김홍철 기자
  • 승인 2006.03.27 00:00
  • 호수 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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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원이 태권도연구소(RIT - Research Institute of Taekwondo) 운영규정을 심의 의결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사진은 지난 16일 국기원장실에서 열린 2006년도 제2차 운영위원회 모습.

지난 16일 국기원은 송상근, 송봉섭, 안종웅, 이규석 등 4명의 운영이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2006년도 제2차 운영위원회’를 열고 △태권도연구소 운영규정 제정 △품단증 등록도장 표기 △원로 대외 활동비에 관한 사안들을 심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태권도연구소 운영규정 중 소장의 자격을 ‘체육학박사학위’ 소지자에서 ‘박사학위’ 소지자로 수정하고, 그 밖에 규정은 원안대로 의결했다.

태권도연구소 소장은 연구소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사람으로 원장이 임명하며, 임기는 3년으로 연임할 수 있다. 4년제 대학 정교수, 박사학위 소지, 태권도 관련 연구 탁월, 국내외 태권도 학술교류 경험 등이 자격조건이다.

태권도연구소는 연구활동을 통해 태권도의 학술적 활동을 위한 이론적 토대를 확보하고 기술개발과 각종 문화컨텐츠 개발을 통해 태권도의 가치를 높여 새로운 태권도문화를 창출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태권도연구소는 앞으로 태권도역사, 철학, 지도, 교육, 기술정립, 신(新)기술개발 등 태권도 전반에 걸친 연구사업들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품단증 등록도장 표기에 관한 사안은 대단증과 소단증 모두 동일하게 해당지자체, 소속도장 코드번호를 표기하기로 결정했다. 원로 대외활동비는 원로들과 상의 후 추후 결정하는 것으로 의결했다.

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현재 진행 중인 정보화사업 교육과 박현섭 교학처장의 상근이사 임명, 이규석 태권도연구소 소장 임명 등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김홍철 기자  wtkd@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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