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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올림픽 첫날 경기
  • 신병주 기자
  • 승인 2008.08.21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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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베이징 과학기술대 체육관에서 열린 올림픽 태권도 첫날경기에서 개최국 중국과 멕시코가 각각 금메달을 획득했다.

여자 49㎏ 이하급 결승전에서 중국의 우징위 선수는 태국의 부트리 푸에드퐁을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경기가 끝난 후 우징위선수는 "역대 올림픽 태권도 여자 49㎏ 이하급에서 금메달을 딴 중국 선수가 없었다”며 “내 금메달은 중국 태권도사에 하나의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이날을 오래도록 기다려왔다고 말하며 도움을 준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를 표시했다.

멕시코의 복병 길레르모 페레스는 남자 58㎏ 이하급 결승전에서 도미니카의 메르세데스 율리스 가브리엘을 누르고 정상에 올랐다.

메달획득이 확정되자 기쁨을 감추지 못한 페레스는 드디어 꿈이 이루어 졌다며 우승 직후 펠리페 칼데론 대통령의‘너는 우리나라의 자랑’이라는 전화통화에 날아갈것 같았다고 말했다.

금메달을 목에걸기까지 정말 많이 힘든 준비과정이 있었다는 그는 자신을 시작으로 더많은 멕시코 선수들이 금메달을 획득할수 있을것이라고 자신했다.

도미니칸공화국과 태국은 각각 은메달을 여자49kg급에서는 베네주엘라와 쿠바가 남자58kg급에서는 아프가니스탄과 대만이 동메달을 차지했다.

신병주 기자  sign23@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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