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1.4.20 화 13:50
상단여백
HOME 대회 국내대회
남진아, 노은실 세계대학선수권 국가대표 선발
  • 박성진 기자
  • 승인 2008.06.05 18:15
  • 호수 594
  • 댓글 0

2008 베이징올림픽 국가대표선수의 훈련파트너로 활동하고 있는 남진아(20,한국체대)와 노은실(19,경희대)이 세계대학태권도선수권대회 파견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남진아와 노은실은 지난달 22일부터 25일까지 강원도 태백에서 열린 제10회 세계대학태권도선수권대회 파견 국가대표 선수 선발전에서 각각 밴텀급과 라이트급에서 우승을 차지해 제10회 세계대학태권도선수권대회에 국가대표로 출전한다.

황경선의 훈련파트너인 남진아는 준결승에서 같은 올림픽대표 훈련파트너인 현미진(경희대)을 만나 2-2까지 가는 접전 끝에 서든에서 이기고 결승에 올랐다. 결승에서 이지애(계명대)에게도 0-0무승부 끝에 서든에서 선취점을 얻어 가까스로 우승을 차지했다.

임수정의 훈련파트너인 노은실은 상대적으로 무난하게 우승을 차지했다. 준결승에서 김미경(경원대)을 8-2로, 결승에서는 김진령(용인대)을 3-1로 누르고 이 체급 대학최강의 자리에 올랐다.

이번 대회에서 가려진 남녀 각 8체급의 우승자들은 오는 7월 16일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서 열리는 제10회 세계대학태권도선수권대회에 한국 대표로 출전한다.

한국은 2006년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열린 제9회 대회에서 금메달 4개로 종합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남녀 각 체급 우승자 명단]

-핀급
문길상(경희대)
조지혜(조선대)

-플라이급
정찬기(상명대)
정슬기(인천전문대)

-밴텀급
정민욱(우석대)
남진아(한국체대)

-페더급
이순길(성균관대)
왕해리(용인대)

-라이트급
이용선(조선대)
노은실(경희대)

-웰터급
김창빈(계명대)
서소영(경희대)

-미들급
이인호(한양대)
신은서(동아대)

-헤비급
홍명기(단국대)
김승희(용인대)

박성진 기자  kaku616@naver.com

<저작권자 © 태권도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