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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국 군인들, 총칼 아닌 태권도로 평화의 전투 벌여
  • 박성진 기자
  • 승인 2008.06.05 18:12
  • 호수 594
  • 댓글 0

세계 각국에서 모인 군인들이 총과 칼이 아닌 주먹과 발로 한바탕 치열한 전투를 벌였다.

‘제18회 세계군인태권도선수권대회’라는 이름의 이번 전투는 5월 23일부터 27일까지 닷새간 경기도 성남시 국군체육부대에서 열려다. 이번 전투에 참가한 나라는 총 36개국이었고 참가한 군인들의 수는 431명이었다.

세계군인태권도선수권대회는 1980년 서울에서 시작되어 올해로 18회째 대회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역대 대회 중 가장 많은 국가와 선수들이 참가하여 국제 군인 간 우호증진 및 강화, 세계평화에의 기여라는 대회 목적에 부합했다는 평가를 얻었다.

13명의 선수를 내보낸 한국은 남자부에서 금메달 4, 여자부에서 금메달 1 등 총 5개의 금메달을 거두며 종합우승으로 태권도 종주국의 자존심을 지켰다.

[최종경기 결과]

-남자부

1위 한국(금4, 동2)
2위 이란(금2, 은1, 동1)
3위 이탈리아(금1, 은1)

-여자부

1위 중국(금3, 은1, 동1)
2위 이탈리아(금2, 은2)
3위 독일(금2, 동1)

박성진 기자  kaku6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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