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1.4.20 화 13:50
상단여백
HOME 대회 국제대회
아시아선수권, 한국 동반우승 ‘적신호’
  • 서성원 기자
  • 승인 2008.04.28 10:41
  • 호수 589
  • 댓글 2

아시아태권도선수권대회에 출전한 한국대표팀의 성적이 매우 저조해 대회 18연패는 물론 남녀 모두 종합우승을 놓칠 가능성이 높아졌다.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중국 정저우에서 열리고 있는 제18회 아시아태권도선수권대회에 출전한 한국대표팀은 대회 마지막 날(28일)을 남겨 놓은 27일 현재, 남자부는 밴텀급에서 김용민(한국가스공사)만 금메달을 획득, 종합성적 1위를 달리고 있는 이란을 제치고 우승할 가능성이 희박해졌다.

여자부는 대회 첫날 웰터급의 박혜미(경희대)가 금메달을 획득하고, 밴텀급의 남진아(한국체대)가 은메달, 플라이급의 권은경(삼성에스원)이 동메달을 각각 획득했지만, 홈팀 중국에 뒤지고 있다.

이처럼 한국팀의 성적이 저조하자 이번 대회에 공식 사용한 전자호구에 대한 대비가 부족하지 않았느냐는 비판이 일고 있다.

대표 선수들이 전국체전과 대통령기 대회에서 전자호구 경기를 해본 경험이 있다는 이유로 태릉선수촌에 전자호구 시스템을 1개만 만들어 놓고 강도높게 훈련을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 김무천 KTA 운영부장은 지난 28일 “성적이 좋지 않은 것은 사실”이라고 시인하면서 “주최국인 중국은 남녀 각 8체급에 출전하고, 한국을 비롯한 나머지 국가는 6체급에 출전해 종합성적에서 불리할 수 밖에 없다.  처음 사용한 전자호구도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팀이 이번 대회에서 남녀 모두 우승을 하지 못할 경우, 책임성 논란 등 성적 저조에 따른 파문은 커질 것으로 보인다.

서성원 기자  tkdnews@korea.com

<저작권자 © 태권도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2
전체보기
  • 태권도인 2008-04-28 13:21:06

    태권도 종주국으로서 지도자 선발과 전자호구등 대비가 잘못됫다면 관련자들은 책임지고
    사퇴하라 태권도가 당신들 놀이터냐? 양모전무 물러가라 반성하고 학생이나 똑바로
    가르치고 사죄하라   삭제

    • 태권도인 2008-04-28 12:10:02

      당연히 문제가 있을수박에 업죠 .전자호구에 대한대비가 적다는 것은 핑계에 불과하지요 왜? 전자호구사용은 대한민국에서 많이 사용하였으면서 보급하였는데 대비부족이라면 말도안되지요,,,,또한 자격없는 코칭스탶이나 감독에 선임되었으면서도 대표팀훈련은 뒷전이고 경기장에서 임원들간에 싸움이나하는 분을 감독으로 선임했으니...질서대책보다 더중요한 대표팀훈련에 최선의노력을해도 부족한마당에 직무유기하니 당연   삭제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