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태권도연맹(WTF) 주최로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인천 삼산 실내체육관에서 제2회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가 열렸다. 이 대회에는 세계 50개국 534명의 선수들이 참가했다. 대회의 이모저모를 카메라에 담았다. <편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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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모보다 실력! : 개인부문 성인1부에 출전한 미모의 노바트나 페트라(체코)의 양 손날 거들어 몸통막기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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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심을 잡아라 : 단체 부문에 참가한 이집트 팀의 경기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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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 높이를 맞춰라 : 여자 성인1부 단체전 평원품새에서 멕시코 팀이 옆차기를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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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이팅" : 중국선수단의 응원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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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기다려! 스페인이 간다! : 남녀 복식2부에서 우승한 스페인 선수단과 유럽의 입상 국가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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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는 터키인' : 터키 선수단.전통의상 입고 개막식 입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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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권도는 예의' : 정국현 한국 대표팀 코치에게 예를 갖추어 인사하고 있는 여자 단체전 선수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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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것이 경기용 품새' : 국기운 품새 강사인 강익필(청지회)사범이 경기용 품새 '한류'를 시연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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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려차기 얍! : 여자 개인부문 성인 1부에 출전한 콜롬비아 선수가 얼굴돌려차기를 하는 모습. |
태권도신문 dssim22@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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